Life/Stationary

다양한 미니어처의 세계

생각을정리중 2020. 11. 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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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밑 아리에티를 보면 어릴때부터 상상만하던 소인국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예전에는 클레이 아트, 식당의 음식 모형 등으로 많이 알려졌던 미니어처가

최근에는 굉장히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되어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DIY 미니어처 하우스를 구매해서 직접 제작해볼 수 있습니다.

수여장, 불이 들어오는 전기 회로 등도 포함되어 있어서 결과물이 굉장히 수준급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결과물이 남들과 똑같다는 점인데,

 

제가 이전에 봤던 영상들을 보면 단 하나뿐인 미니어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미니어처로 요리하기

최근에 접했던 미니어처 영상입니다.

QnA 영상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어떻게 이런 요리를 직접 해서 먹을 수 있는지 봤더니,

직접 재배한 열매가 작을 때 수확해서 사용하거나 방울 양배추 등을 구매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시멘트 미니어처 하우스 건축하기

이 영상에 나오는 미니어처 하우스는 실제로 콘크리트를 개어서 제작이 아닌 건설을 해버리는 영상입니다.

벽돌도 하나하나 제작해서 줄눈까지 한땀한땀 건설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채널입니다.

 

 

실제 존재할 것만 같은 작은 집

이 오래된 아파트는 일본인 유튜버가 직접 제작한 미니어처 하우스입니다.

판매되는 세트 제품이 아닌 벽, 바닥의 나무 하나하나 한국의 다이소와 같은 곳에서 재료를 골라서

하나하나 직접 가공한 재료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다른 미니어처들보다 현실감 넘치게 제작된 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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